괴롭히던 고참들은 도망가고, 김 상병도 총을 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화 #해병대 #dp 2011년 7월 4일, 인천 강화도 해병대 제2사단 해안경계 부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생활관에서 자고 있던 병사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이어진 총성, 그리고 총을 빼앗기 위해 끝까지 맞서 싸운 권이병의 처절한 저항. 그날 강화도 소초에서 벌어진 참혹한 참극의 전말은...?－ 영상에는 AI 영상을 비롯한 재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프로파일링 컨텐츠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https://m.podbbang.com/channels/11168－ 문의: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