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FBI 미끼 덥석 문 北해커" 집념의 4년추적 '쾌거' / 머니투데이방송

지난 7월, 전직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에릭 커는 FBI 시절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커는 2023년 FBI를 떠났지만, 그가 끝까지 붙잡고 놓지 못한 수사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북한 해커 ‘하데스’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문혜선기사콘텐츠: 박은지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FBI #북한 #해커*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