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의 일갈..."한동훈, 배울 게 없어 반정치 이준석 따라하나?"-"대장동 토론? 나랑 붙자...30분 안에 제압한다"

2025년 11월 17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클립영상입니다.한동훈 대표가 이번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대장동 공개 토론’을 들고나오며 또다시 토론 정치를 시전했습니다.장윤미 변호사는 “계엄 다음 날 당정대회에서 계엄 옹호 논리 회의한 당사자가 무슨 토론이냐”며 핵심 의혹은 외면한 채 정치 쇼만 반복한다고 직격했습니다. 특히 12월 4일 ‘꼬마 대통령’처럼 행동했던 배경이 된 회의 내용은 침묵하면서, 토론만 반복적으로 제안하는 모습이 도리어 의문을 더하고 있습니다.신인규 변호사는 “한동훈, 배울 게 없어 이준석 반정치 따라하나…오염된 공론장 만들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토론이 아니라 제압이 필요한 국면…락스·고무장갑 들고 내가 먼저 붙겠다”고 직설을 던졌습니다. “예선전으로 나부터 이기고 가라”는 신인규의 도발은 한동훈의 ‘토론 구걸 정치’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정치를 게임으로 보는 반정치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신장남매 클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신인규 #한동훈 #이준석 #대장동토론 #계엄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