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어떻게 봤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 '김병주 생중계' 두고 재판서 직접 입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어제(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1심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윤 전 대통령은 당시 특전사 법무실장을 지낸 A씨를 증인으로 불러,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김병주TV' 생방송 출연 경위와 부적절성을 집중 신문했다.ⓒ 서울신문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