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차 수사팀, 추미애·박범계에 발탁돼 벼락 출세한 사람들"

#한동훈 #검찰 #노만석 "항소 포기 사례 전에도 있었단 주장은 완전 사기""이전 사례들 대부분 선거법…대장동과 달라""외압에 꺾인 놈은 사퇴했는데, 꺾은 놈은 왜 계속 남아있나""관가에서 '신중 검토' 발언은 '절대 반대' 란 의미""'대장동 변호사' 조상호, 공적 자리에 있으면 안 되는 인물""심우정 피의자로 압수수색 당했듯이 정성호도 똑같이 당해야""1차 수사팀, 제 세상 만난 듯 관제 데모""노만석 '경영자적 마인드' 발언 한심하고 미친 생각""민주당, '지시' 없었다면서 '항명' 주장…앞뒤 안 맞아""민주당, 피해자들 외면한 채 사기범 대장동 일당 편들고 있어""대장동 포함 전체 사건 컨트롤타워는 이재명 최측근인 김현지""이대로 가면 이재명 사건 다 공소 취소될 것…이번 건은 전초전""내가 이 사건 알리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을 거라 생각…몸 사릴 때아냐"00:00 - 하이라이트01:00 - 장르만 인터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채윤경 기자03:00 - 검찰의 항소포기, 이례적인가?14:20 - 검사들의 '선택적 분노'라는 비판... 입장은? 16:25 - 대장동 수사, 1차는 유죄 2차는 무죄? 28:15 - 수사 외압 있었다면... 이유는?32:20 - 대장동 범죄수익, 민사로 환수 가능? 46:20 - 한동훈, 재보선 등판 가능성은? 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