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의 직설, 노만석은 면종복배의 달인...윤석열에게 배운 비겁함-전관로비로 돈 아니면 국힘 공천 받는다 #전체영상

2025년 11월 14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전체영상입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사퇴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향해 “면종복배의 달인”이라 직격하며 검찰 내부의 기회주의를 정면으로 파헤칩니다. 장윤선 기자는 정진우·봉욱·이진수 등 이른바 ‘검찰 오적’ 인적 청산이 왜 지연됐는지 되묻고, 지금의 항명·검란 사태가 예견된 구조적 문제임을 짚습니다.신 의원은 노만석의 90분 중앙일보 인터뷰를 “정치적 여론전”으로 규정하며, 그 목적이 전관로비로 돈을 벌거나 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셈법이라고 분석합니다. 윤석열에게서 배운 면종복배의 태도, 그리고 검찰 정치화의 역사적 연속성이 이번 사태에서 그대로 반복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진우의 사표 제출 방식 역시 “가장 비겁한 선택”으로 비판되며, 검찰 조직의 책임 회피 문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검찰개혁을 가로막는 실체와 인적 카르텔의 민낯이 이번 영상에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노만석 #면종복배 #신장식 #검찰개혁 #전관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