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검찰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착각 마라"-“항명 검사 파면”…민주당 초강수 #전체영상

2025년 11월 13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시간은 결국 우리 편”이라는 오만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이를 두고 “착각이며, 이번 검찰개혁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특히 보안수사권에 대해선 “필요 없고, 줘서도 안 된다”며 검란 사태가 오히려 개혁의 결심을 더 굳혔다고 강조합니다. 36명에 달하는 친윤 정치검사들이 국힘과 세트플레이를 하며 정국 흔들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디올백 무혐의 검사, 다른 사건 항소포기 검사도 이번 집단항명에 합류한 모순까지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검찰이 특검 수사, 김건희·권성동·김기현 등 뇌물 의혹을 덮기 위해 ‘외압 프레임’으로 정국을 전복하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전 의원은 “이번엔 흐지부지 안 간다, 개혁 로드맵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검란 #보완수사권 #정치검사 #외압프레임 #전현희 #장윤선의취재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