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특검 빅픽쳐 끝은 어디? 추경호 넘어 노상원수첩 해독해야 '내란 지도' 완성-전광훈 수사는 미완의 과제

2025년 11월 12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기자들의 눈' 클립영상입니다.조은석 특검이 ‘내란 세력 전면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윤석열 재구속, 조태용·박성재 구속, 추경호 영장 청구까지 이어지며 정치권 부역자 수사가 절정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아직 남은 미스터리—노상원 수첩의 완전한 해독과 김건희의 역할 규명입니다.구교형 기자는 “특검이 입법부 부역까지 정리하며 서사의 종착점에 다가섰다”고 분석했습니다.김은지 기자는 “윤석열의 계엄 동기, 김건희 연결고리 없이는 그림이 완성되지 않는다”고 짚었습니다.장윤선 앵커는 “군·외환·입법·정당까지 내란 공모 전반이 드러났다”며 “전광훈 미수사만이 유일한 흠결”이라 평가했습니다.#조은석특검 #노상원수첩 #추경호영장 #내란수사 #전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