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지율 오를 때 '외압 프레임'-'대장동 항소 포기'로 李 APEC 성과 엿 먹여-친윤검사 검란 끝장내자

2025년 11월 12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리하다는 주장은 허구라고 양부남 의원이 단언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검찰이 이재명을 엿먹였다”며, 항소 포기로 인해 유동규가 2심에서 더 강하게 대통령을 공격할 수 있는 발판을 준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또한 추징금 7,800억 원은 형사 재판이 아닌 민사 소송으로 회수해야 할 사안이라며 “환수 불가 프레임은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양 의원은 “검찰 내부의 항명은 친윤 검사들의 조직적 저항”이라며, 법무부가 단호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차 수사팀의 노선 차이, 항소 포기를 둘러싼 검찰 내 권력투쟁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는 분석입니다. #대장동항소포기 #검찰항명 #양부남 #이재명 #장윤선의취재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