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후폭풍... 들고 일어난 검사들 "지휘 경위 밝히라" ｜2025.11.11 Ep.520 다시보기

#대장동 #정성호 #윤석열- 정성호 "'신중히 판단' 의견 전달, 지침은 준 적 없어"- 들고 일어난 검사들... 검사장 18명 "지휘 경위 밝히라" - 송미령 "윤, 계엄 해보면 별거 아니라고 말해" - 여인형 "평양-핵시설 2개소 타켓팅"...외환 핵심 증거 나왔다- 오세훈-김민석, '종묘 개발' 두고 충돌[출연]- 브리핑 복싱: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병 당협위원장 · 노영희 변호사 · 신인규 변호사 · 채윤경 기자- 경제썰전: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권순우 기자 · 박시동 경제평론가 · 신혜원 기자- 장르만 인터뷰: 조상호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 · 채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