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포기 검찰 항명 왜?-김완 기자 "저항해도 될 사건...프레임 잡히겠네"-장윤선 기자 "꽃놀이패 쥐었다?...세상 만만하지 않다"

2025년 11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검찰 내부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노만석·정진우 검사, 항소도 사표도 아닌 비겁한 선택으로 조직 프레임을 쥐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김완 기자는 “저항해도 될 사건으로 봤다”며 검찰의 계산된 프레임 전환을 지적했습니다. 장윤선 기자는 검찰이 “꽃놀이패 쥐었다”고 말하면서 ‘정권 흔들기용’ 정치 플롯을 짠다고 분석했습니다. 비겁한 검사들의 항명,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대장동항소포기 #검찰항명 #노만석 #장윤선의취재편의점 #검찰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