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 봉지욱, 대장동 항소포기에 발끈하는 자들..."윤석열 정부 주도 '조작 수사' 관련자들"-목적은 하나, 이재명 죽이기

2025년 11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봉지욱 기자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대장동 사건의 실체가 다시 뒤집히고 있습니다. 봉지욱 기자는 검찰이 증거도 없이 이재명을 배임으로 엮기 위해 ‘조작 수사’를 벌였다고 폭로했습니다. 남욱은 위증 위험을 감수하며 “정일권 검사가 배를 가르겠다고 협박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의 수사가 강압, 조작 수사였음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봉 기자는 강백신·엄희준 등 ‘조작 라인’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 모든 흐름의 배후에는 윤석열-한동훈 라인이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한동훈이 2일간 페이스북에 21개의 글을 올린 이유, 바로 그 불안감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봉 기자는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발끈하는 사람들은 윤석열 정부 시절 대장동 조작 수사 관련자"라고 저격했습니다. #봉지욱폭로 #대장동조작의혹 #항소포기파문 #한동훈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