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대장동 사건'의 전말-남욱 폭탄 증언..."특검하면 검찰 가루 된다"-"검찰의 내란, 이재명 엮기 조작 폭로 사건" #전체영상

2025년 11월 1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봉지욱 기자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봉지욱 기자가 분석한 수사기록과 남욱의 법정 진술은 “검찰의 내란”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습니다. 봉지욱 기자가 11만 쪽 수사 기록을 다시 열어 본 이유, 검찰 내부의 ‘2차 조작 수사’ 의혹이 핵심이었습니다. 강백신·엄희준 라인을 중심으로 한 2차 수사팀은 정진상·이재명으로 억지 비약한 ‘엮기 수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남욱의 법정 폭로로 강백신·엄희준 라인의 강압·회유 정황이 드러나면서, 검찰이 스스로 쌓은 프레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미 ‘이재명 무관’을 판시했지만, 검찰은 항소 포기를 두고도 ‘정치적 생색’을 내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논란의 본질은 ‘항소 포기’가 아니라 ‘검찰 내란’의 실체를 밝히는 일입니다. 봉지욱 기자는 "특검이 시작되면 검찰은 가루가 돼 해체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대장동 #남욱 #검찰내란 #봉지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