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포기 검찰 항명쇼-신인규 "잘리면 그거 명분으로 정치할 것"-'이진숙 모델' 꿈꾸는 정치 검사들

2025년 11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신장남매' 클립 영상입니다.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사장들의 조직적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구형보다 높은 형이 선고된 사례도 있어 항소가 필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검사장들은 이를 명분 삼아 조직적 항명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신인규 변호사는 “징계되면 그걸 명분으로 정치 입문하려는 ‘이진숙 모델’이 작동 중”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검찰개혁 반대 → 징계 → 피해자 프레임 → 정치 진출’ 전형적 정치 검사 시나리오라는 분석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침묵했던 검사들이 이제 와서 항명하는 것은 자신들의 과오와 책임을 피하기 위한 퇴로 마련이라는 지적입니다.국민들은 이 사태를 보며 ‘검찰청 폐지·수사기소 분리’ 개혁 당위성을 더 확신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대장동항소포기 #검찰항명 #정치검사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