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뇌물 끝이 없네-이번엔 김기현 부인 "당선 도와줘 고맙다" 명품백 전달 들통났다!!

2025년 11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클립 영상입니다.김건희 씨가 받은 뇌물 목록이 끝도 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일교 한학자·서희건설 이봉관·검사·언론인·로봇업계 대표 등 온갖 경로로 명품이 전달된 사실이 특검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특히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부인으로부터 받은 로저 비비에 가방은 ‘남편 당선 도와줘서 고맙다’는 손편지와 함께 건네졌습니다. 김기현 측은 “사회적 예의 차원”이라고 했고, 김건희 측은 “사회적 의례”라며 같은 문장으로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은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김건희는 뇌물 올림픽 금메달, 김기현은 치사한 남편”이라 직격했습니다. 김건희의 뇌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장윤선의취재편의점 #김건희 #로저비비에가방 #김기현 #특검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