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美 F-35 밖에 없을까" 롤스로이스 나선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튀르키예는 자체 방위산업을 강화하면서 드론, 지상 및 해상무기 분야에서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군에 필수적인 전투기만큼은 아직 미국제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약 270 대를 보유하고 있고, 대부분 미국제 F-16 전투기입니다. 튀르키예는 나토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찌감치 F-16 면허생산을 허가받아 자국에서 생산했고 현재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F-16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3위는 이스라엘이고, 4위는 이집트입니다. 현재 보유량은 블록 30 35대, 블록 40과 50 172대, 블록 50+ 29대입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에 첨단 블록 70 전투기 40대를 주문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최현호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net) 운영자/국방컬럼니스트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튀르키예 #공군 #F-16*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외부 칼럼은 본 방송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