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주진우 질의에 "그런다고 김건희와의 관계가…" 충돌!

#주진우 #강훈식 #김건희 주진우 "강훈식, '내가 실세' 외치더니…김현지 방어에만 매진"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실세 호소인’이라고 칭하며 강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방어에만 매진했다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내가 실세’라고 큰소리쳤지만 공허했다. 강훈식 국감이 아니라 사실상 김현지 국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지만 알 수 있는 내용도 대신 변명했다. 강 비서실장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김용의 변호인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받은 적 없다’고 증언했다”라며 “김현지에게 안 물어봤다면서 어떻게 아나”라고 비난했다.00:00 - 하이라이트01:25 - 브리핑 복싱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김준우 변호사 · 채윤경 기자02:35 - 1. 대통령실 국감 '배치기' 충돌16:45 - 2. 장동혁, 5·18 참배 불발 ···"내란 공범 물러가라"25:15 - 3.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 "나도 계엄 피해자"30:10 - 3-1. 윤석열 내란재판, 지귀연에 골라 배당?39:40 - 4.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영장에 '디올' 적시43:20 - 4-1. 김건희, 건청궁 방문 후 '왕실 공예품' 대여 문의46:10 - 5. 합참의장, 장군 전원 교체 지시…"인적쇄신 차원"48:35 - 6. '노상원 수첩' 해독··· 2023년부터 계엄 준비51:10 - 7. 갑자기 계엄에 꽂힌 한동훈... 왜?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