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판도라남'에 특수통 양부남도 곤혹-"말하기 민망, 건진과 특수관계...취재해보면 재밌는 것 터집니다" #전체영상

2025년 11월 6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김건희 씨와 수백개 문자 주고 받은 ‘의문의 남성’, 일명 ‘판도라남’의 정체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검찰 특수통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혐의가 없으면 왜 도주하겠나"라며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김건희와 밀접한 관계”라고 추정했습니다.특히 이 남성이 김건희에게 건진법사를 ‘로비스트’라며 소개한 인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 의원은 “폰을 건진법당에 맡긴 건 담보형 정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윤선 기자는 “이건 단순한 사적 관계가 아니라 권력의 사유화 고리”라고 직격했습니다. 양 의원은 “말하기 민망한 수준…취재하면 재밌는 게 터질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김건희 #건진법사 #양부남 #의문의남성 #국정사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