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문자 수백개, 함께 술...개인적인 뭔가 있는 의문의 남성은 누구?-샤넬백은 인정 그라프는 부인...'싸게 가자' 또 우롱하는 거니? #전체영상

2025년 11월 5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기자들의 눈' 전체영상입니다. 김건희 씨가 전성배(건진)로부터 샤넬백 두 차례 수수는 인정하고, 그라프 목걸이는 부인했습니다. 동시에 보석 청구와 “건강 악화·기억상실” 주장을 내놨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큽니다. 수사와 재판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을 우롱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청탁의 존재와 전달 경로, 그리고 대통령 직무 관련성입니다.SBS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의문의 남성과 수백 건의 문자를 주고받고 술자리도 함께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 남성은 단순한 주가조작 관련자가 아니라 권진(건진) 법사를 소개한 법조 브로커, 개인적 관계 의혹까지 제기됩니다. 김건희 씨와 관련된 여러 논란과 의혹이 끝이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샤넬백 #그라프목걸이 #보석청구 #의문의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