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지기' 조원철 법제처장 "이재명 식판 들고 식사, 일하려고 뛰어 올라가"-"유쾌 명랑...20대 때랑 똑갑습니다"

2025년 11월 3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현안 인터뷰' 클립영상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 조원철 법제처장이 말하는 ‘40년 지기’의 진짜 얼굴! 그는 “이재명은 20대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유쾌하고 명랑하지만 원칙에는 단호하다”고 회상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무죄추정은 국민의 권리”라며 법과 정의의 본뜻을 강조해 왔다는 이 대통령. 조원철 처장은 “국무회의 끝나면 식판 들고 구내식당에서 식사한 뒤, 일하려고 뛰어 올라간다”고 전했습니다. “권력보다 국민,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스타일은 변함없다”는 겁니다. 20대 청년의 초심이 대통령이 된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죠. 시종일관 초심을 지킨 사람, ‘일하는 대통령’ 이재명의 진짜 면모를 확인해보세요.#이재명 #조원철 #법제처장 #식판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