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관세협상 타결 현대차 임원단 경주 현지 찐반응..."이재명 정부 믿었다, 감사하다"-외국 외교관들도 "굿딜" 엄지척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 경주 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이재정 의원은 만찬장에서 OECD 사무총장과 각국 외교장관들이 “트럼프 시대에 이 정도면 굿딜”이라며 대한민국 협상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무엇보다 현대자동차 임원단이 “이재명 정부를 믿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건넸다는 대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보수정권에 하던 인사를 이제는 민주당 정부에 건넸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협상 타결 직후 현대차 주가가 13% 이상 폭등하며 외교의 성과가 경제로 이어졌습니다.이재정 의원은 “민주당이 이제 주류 의식으로 나라를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굿딜 외교의 현장 반응,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