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핵추진 잠수함' 발언의 놀라운 의도!!-트럼프 '깜짝 승인' 화답-자주국방 빅픽쳐...전작권 환수 뒤 한반도 방위 책임지겠다 #전체영상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SNS를 통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이는 불과 몇 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핵연료 공급 결단”을 요청한 데 대한 직접적 화답이었습니다. 트럼프는 “한국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핵잠을 건조할 것”이라며 미국 조선업의 부활까지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핵잠수함을 추진하려면 한미 원자력협정과 ‘123협정’ 개정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취재편의점의 취재 결과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번 발언이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전작권 환수를 전제로 한 ‘자주국방 빅픽쳐’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한국이 더 이상 ‘보조동맹국’이 아닌 ‘방위 주체’로 나서는 신호탄이라는 평가입니다. 장윤선 기자가 APEC에 열리고 있는 경주에서 이 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의 진짜 의도와 앞으로 전망을 짚어드립니다. #이재명 #트럼프 #핵추진잠수함 #자주국방 #전작권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