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1313호실의 비밀-연어회 술판에 피의자가 딸 면회 의혹...방 주인은 박상용 검사!!

2025년 10월 28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용감한 기자들' 클립영상입니다.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실이 확보한 수원지검 교도관 일지에 따르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핵심 인물 안부수 아태평화교육협의회 회장이 수원지검 1313호 조사실에서 딸을 만나 비공식 면회를 한 사실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조사 담당은 박상용 검사로, 본인은 부인했지만 교도관 기록에는 “안 된다고 했는데 면회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는 검찰이 수사 피의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정황으로 해석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연어회 술파티’에 이어 또다시 검찰-쌍방울 커넥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재심 요구와 박상용 검사의 해명을 촉구하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쌍방울대북송금 #안부수 #박상용검사 #장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