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어좌 사진' 개봉박두-왕놀이 중독...내가 왕이 될 상인가?

2025년 10월 23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진짜뉴스킹' 클립영상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 ‘어좌’에 앉았다는 증언이 나와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왕의 자리에 오른 듯한 포즈, 허리에 손을 얹은 채 “내가 왕이 될 상인가”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김준일 평론가는 “죽은 왕 제단 종묘에서 차를 마신 사람, 놀랍지 않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이정주 기자는 “문화재를 전시장처럼 이용한 것, 경복궁 사유화 수준”이라며 분노했습니다.국가유산청은 경복궁뿐 아니라 창덕궁, 덕수궁 등 12곳 이상 방문 정황을 조사 중입니다. 김건희의 평소 행실을 보면 ‘어좌에 앉은 김건희 사진' 공개도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건희 #경복궁 #왕놀이중독 #어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