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기자 회유"잘 써주면 인터뷰해줄게" 비뚤어진 언론관...불쾌하다!!

2025년 10월 2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클립영상입니다.김건희 씨가 2021년 YTN 기자에게 한 통화 녹음이 국감장에서 공개됐습니다. “잘 써주면 인터뷰해줄게”라는 발언은 명백한 회유이자 거래 시도로 보입니다. 윤석열 당시 후보의 부인이었던 김건희 씨는 “나는 공무원도 공인도 아니다”라며 검증을 회피했지만, 이는 국민 상식에 반합니다. 장윤선 기자는 “기자에게 겁박과 회유를 반복하는 비뚤어진 언론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녹취는 김건희 씨가 언론을 ‘통제와 거래’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YTN 인수 과정에서 유진그룹과 통일교 로비 의혹 등 권력 결탁 문제도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김건희녹취 #기자회유 #YTN인수의혹 #윤석열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