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9단 박지원 "국힘, 그런 식이면 어릴 적 노상방뇨죄도 따져야"...김현지 겨냥 정치공세에 일침 #전체영상

2025년 10월 21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불편한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의 김현지 비서관 공격을 “정치공세의 극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그런 식이면 어릴 적 노상방뇨죄도 따져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무리한 공세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현지 비서관은 국감에 나가지 말라. 판 깔아주지 말라”며 “정치공세에 끌려 들어가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장동혁은 내란세력”이라며 “자기 이익엔 밝고 비겁한 사람”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기독교 목사들의 윤석열 지지에 대해서도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건 종교의 수치”라고 일침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휴대폰 2년마다 바꾼 걸 문제 삼는 건 코미디”라며 국민의힘의 헛발질을 비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 보복으로 민주주의를 흔드는 세력은 결국 심판받을 것”이라며 단호히 경고했습니다.#박지원 #장윤선의취재편의점 #김현지 #국민의힘 #정치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