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윤석열 면회는 자충수...보수 언론도 등 돌렸다 (ft.장윤선 신인규 장윤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전격 면회한 뒤, 당 안팎이 요동치고 있습니다.약속을 지킨 게 아니라 지지층 다지기를 위한 계산된 행보였다는 비판이 이어집니다.장윤미 변호사는 “갔어야 할 이유보다 안 가는 게 더 현명했을 것”이라 꼬집었고, 신인규 변호사는 “결국 본인 꾀에 본인 넘어간 자충수”라 평했습니다.심지어 보수 언론들까지 사설로 등을 돌리며, 당대표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지지층 결집이 아닌 중도층 이탈, 정치 고립을 자초한 셈입니다.장윤선 기자는 “정치 정상화를 포기한 정당은 결국 유권자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지금의 국민의힘은 보수의 재건이 아닌, 종말을 향한 길목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장동혁 #윤석열 #국민의힘 #면회논란 #보수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