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선 논평] 장동혁 윤석열 면회...위헌정당 해산의 길로!!-"국힘에 준 세금, 참을 수가 없다"

장윤선 기자가 날카롭게 짚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면회.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내란정당의 자인’이라는 논평이 이어집니다.국민 세금이 이런 정당의 보조금으로 흘러가는 현실, “참을 수 없다”는 분노가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이 여전히 내란의 잔재를 미화하며 국민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스스로 위헌정당 해산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내란 청산과 정치 정상화, 국민의 명령은 분명합니다.#장동혁 #윤석열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