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김건희, 반려견과 등장하자 비서실장 목줄 받고 경찰은 ‘충성’-윤건영 촌철 질의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충격적인 증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호처 창립 기념식 현장에 김건희 씨가 반려견을 데리고 등장했다는 겁니다. 윤 의원에 따르면 당시 김건희 씨는 반려견의 목줄을 비서실장에게 맡겼고, 그 옆에서 경찰 경력들이 ‘충성 경례’를 했다고 합니다. 김성훈 전 경호처 기획실장은 “반려견이 왔던 건 기억난다”고 인정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게 경호입니까? 권력 사유화입니까?”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행사장 전체가 대통령 부부의 ‘가정 쇼’처럼 연출됐다는 내부 증언도 나왔습니다. 경호처의 공적 행사가 사적 무대로 변질된 순간—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김건희반려견 #윤건영질의 #경호처논란 #김성훈 #윤석열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