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갈곳없는 中 유학파들" 中-美 모두 '의혹' 눈초리 /머니투데이방송

중국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학위는 고국에서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황금 티켓’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미중 갈등 속 미국에서는 쫓겨날 위기에, 본국에서는 ‘스파이’ 취급을 당하며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강주희기사콘텐츠: 백승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대학 #학위 #스파이*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