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영수보다 훌륭한 영부인이 될 것”이라던 김건희가...

#김건희 #특검 #신평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다면”…김건희 신평 ‘진실공방’에 한동훈이 한 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신평 씨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소리가 오갔는지 모르나 분명한 건 저는 ‘무한한 영광’을 대가로 준다해도 매관매직과 불법계엄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21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것이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길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썼다.한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신평 변호사가 구속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를 접견하면서 전한 내용을 두고 양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