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韓에 전력 줄수도 있다" 中국책연구 '약점' 지적 / 머니투데이방송

중국이 한국과 협력하면 AI(인공지능) 산업에서 확실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단 전망이 중국 핵심 국책 연구 기관에서 나왔습니다.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첨단 제조 기술과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중국의 소프트웨어 응용 기술을 결합하면 '윈-윈' 효과를 낼 수 있단 것인데요. 이를 위해 AI의 '젖줄' 격인 전력 부문에서 중국이 한국의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단 제언도 나왔습니다.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박한울기사콘텐츠: 백승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AI #한국 #중국*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