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철책을 넘은북한 특수부대원총알도, 지뢰밭도지옥탈출을 못 막았다. 탈북자 탈북인 탈북민
오피파라다이스
0 13시간전
이 영상은 17세 북한 특수부대 출신 '김영호'가 겪은 충격적인 탈북 실화입니다.최전방 GOP 초소로 좌천된 후 굶주림과 비인간적인 현실에 직면하며, 그의 몸은 42kg까지 말라갔습니다.동료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것을 목격한 영호는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합니다.#탈북, #북한군, #DMZ, #북한실상, #북한특수부대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