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경찰 간부인 어머니가 딸을 경찰 검문에서 빼내기 위해 권한을 남용했다매튜 경관은 창문 틴팅과 번호판 상태에 위반 소지가 있는 차량을 발견해 정차를 지시했다. 점검 결과 번호판 등록이 거의 2년이나 만료된 사실이 드러났다. 그때 동승자의 어머니가 나타나 시장과 친분이 있다고 말하며 뉴욕·뉴저지 항만청 배지를 제시했다. 그녀의 이름은 캐런으로, 한 위원회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0:00 인트로0:28 최초 교통 단속2:12 ‘권력자 엄마’ 등장4:17 권위 과시와 협박7:56 선 넘은 언행과 모욕10:45 후폭풍과 여론의 반응13:00 아웃트로최신 영상►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4izn0I8woV_3IJ39jU4KDh7y7A7FcdeZ#범죄다큐멘터리#범죄이야기#실제범죄#실제범죄채널#어두운이야기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