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실화 괴담 썰 들고 왔습니다…새벽 3시에 읽었는데 너무 무서워서회사에서 집도 못 갈 뻔했어요 진짜ㅠㅠ공포 썰 팬인 우리 PD님도 편집하다가갑자기 소름 돋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홍수 난 마을에서 군인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물 사이로 갑자기 검은 무언가가 떠오른 거예요.그걸 본 사람이 소방관한테 말했는데… 그 소방관은...그리고 대학생들이 폐가 체험을 하러 갔는데,그 안에 들어간 친구들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나중에 찍힌 영상을 봤는데…또, 어떤 사람은 큰 사고를 목격한 뒤자기 방에 그 여자가 나타났대요.엄마가 “잘 자~” 하고 문을 닫고 나가면항상 이상한 포즈로 그 여자가 등장했고,엄마랑 같이 자려고 했더니등을 두드려주던 엄마의 손길이… 점점...이 영상 보고 나면,이제 혼자 자는 건 포기하셔야 될지도 몰라요ㅎㅎ다음엔 또 무슨 공포 썰을 가져올까요?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