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대규모 이중분양 사기가 발생해 시행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는데요.정작 피해를 본 입주자들은 살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입주자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상대로 5년 넘게 소송을 진행하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분양 #사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사기피해 #시행사 #이중분양 #분양사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