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친절 논란에 휩싸인 속초 오징어 난전이, 이번엔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속초시청 홈페이지에 포장마차촌 오징어 난전을 찾았다가 터무니없는 가격을 경험했다는 관광객 후기가 올라왔습니다.오징어회를 주문했는데 마리당 2만 8천 원이었고, 심지어 한 마리만은 팔지 않아 결국, 5만 6천 원을 결제했다는 겁니다.#속초 #바가지 #불친절 #오징어난전 #포장마차촌 #관광 #여행 #오징어회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