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사보타주(파괴 공작)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바시키르공화국과 볼로그다 지역 내 물류·통신 인프라 4곳을 연쇄 공격해, 러시아의 군수 보급망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공격은 러시아 서부 바시키르공화국의 스테를리타막 지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통신탑 3곳의 장비를 방화해 민간·군 통신망을 동시에 마비시켰는데요.아나운서: 박은지영상콘텐츠: 박한울기사콘텐츠: 박은지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우크라이나 #사보타주 #공습*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