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살아 있는 중국의 ‘반도체굴기’ 구호가 또 다시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겉으로는 “미국 칩 따윈 필요 없다”며 자국 반도체의 기술력과 독립을 자신했지만, 뒤로는 여전히 엔비디아의 A100과 H100 칩을 몰래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우리 기술은 최고’라는 중국의 목소리는 요란하지만, 그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강주희기사콘텐츠: 선소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중국 #반도체굴기 #엔비디아*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