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내란 재판장에서 변호인단이 방청석을 향해 “여기 중국인도 있지 않느냐?”라는 충격 발언을 했습니다. 참여연대·민변·군인권센터는 재판 공개와 생중계를 촉구하며, 이러한 ‘법정 모독’ 발언이 국민 앞에 그대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재판정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까지 등장하며, 선관위 점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도 이어졌습니다.장윤선 기자는 “이 재판은 살아 있는 사법 교과서”라며, 국회 법사위 차원의 공개 압박을 제안했습니다.#장윤선의취재편의점 #내란끝판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