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집착해왔던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은 물거품이 됐지만 여전히 미련을 여전히 버리지 못한걸까요. 또 하나의 전쟁을 자신의 손으로 끝내겠다며 태국-캄보디아 간 휴전협정 서명식에 참석하려 하고 있는데요. 내년 노벨평화상 도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강주희기사콘텐츠: 백승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휴전협정 #트럼프 #전쟁*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