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방선거 #안철수 여야, 추석 끝나자마자 공천 룰 정비 등 지방선거 채비 본격화與 "민생 안정에 개혁 완수로 승부"…野, '국정감사' 반격 모멘텀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민생 안정·개혁 완수'와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고 내년 6·3 지방선거 채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년 전 광역지방자치단체장 기준 '5(민주당)대 12(국민의힘)'였던 결과가 이번에는 어떻게 귀결될지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