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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추석 연휴 특집 '뉴스킹' 클립영상입니다. 한겨레 단독으로 다시 불붙은 윤석열 부부의 ‘다금바리 술파티’ 의혹. 2023년 여름, 대통령 부부가 해군 함정을 이용해 제주 다금바리를 공수받고 저도에서 술자리를 즐겼다는 겁니다. 김건희 여사가 “작살로 잡은 고기는 쫄깃하다”고 말했다는 증언까지 등장했습니다. 경호처 김성훈 차장은 “법과 규정을 어긴 적 없다”고 답했지만, 사실상 회피성 발언이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주 기자는 “함정 이용 99% 확실”이라며 대통령의 ‘왕실급 휴가’ 현실을 꼬집었습니다.김준일 평론가는 “거제에 가서 제주 다금바리라니, 진상 중 진상”이라며 비판을 더했습니다. 장윤선 진행자는 “손바닥에 쓴 왕이 아니라 현실의 왕처럼 살았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윤석열 #다금바리 #선상_술파티✅타임쿡✅소곱창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