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김건희 #조희대 "1.8평 방 생존 자체가 힘들어…보석해주면 사법 절차 협조" 윤석열 전 대통령은 26일 구속 상태에선 재판과 특별검사팀의 조사에 응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건 석방) 심문에서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주 4∼5회 재판해야 하고, 특검에서 부르면 가야 하는데, 구속 상태에서는 제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18분가량 직접 발언했다.00:00 - 하이라이트01:10 - 브리핑 복싱 : 박진영 정치비평가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신혜원 기자04:05 - 1. 트럼프 "3500억 달러, 그것은 선불"10:30 - 2. '3617' 윤석열, '체포방해' 첫 재판 출석19:00 - 2-1. 접견 기록 요청에 '대통령기록물' 문의22:40 - 2-2. 정계선, 윤 측 '특검 위헌' 헌법소원 주심26:45 - 3. 30일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기류?52:35 - 3-1. '친명' 쓴소리에…김현지, 국감 나온다54:25 - 4. '전당대회·총선' 국힘 입당 통일교 신도 3500명한없이 가벼운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매주 월~금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