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윤석열의 ‘최후 방패’ 김현우 서울구치소장…CCTV에 켕기는 것 있나? 오피파라다이스 08.12 15:27 윤석열 내란 수괴 체포영장 집행이 두 차례나 무산된 서울구치소. 장경태 의원은 김현우 구치소장이 ‘윤석열의 최종 방패’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회의실 탁자·마이크를 치우고, CCTV·바디캠 열람을 거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체포 직전 윤석열 측 변호인이 미리 대기한 의문스러운 정황까지… 국민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윤석열_알박기_인사_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