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공격이 전장의 풍경을 바꿔놨지만, 이번엔 바다 속에서 움직이는 수중 드론 전력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최근 열린 디펜스 테크밸리 2025 전시회에서 수중 드론 ‘톨로카(Toloka)’ 시리즈를 첫 실물 공개했는데요. 22일 디펜스익스프레스는 이러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톨로카 시리즈의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긴 원통형 구조의 톨로카 드론은 마치 거대한 미사일과 같은 모습인데요. 바닷속, 특히 홀수선 아래에서 움직이도록 설계된 톨로카는 탐지·차단에 덜 취약하고 선체 하부와 추진계 같은 치명적 부위를 직접 겨냥할 수 있어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을 싣는 러시아 군함에도 강력한 위협이 됩니다.아나운서: 선소연영상콘텐츠: 문혜선기사콘텐츠: 선소연기획: 강인형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우크라이나 #드론 #톨로카*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오피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