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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뉴스퀵배송' 전체영상입니다.윤석열 정권의 국정 브리핑 1호, 바로 포항 영일만 ‘대왕고래 프로젝트’였습니다. 최대 140억 배럴 매장, 삼성전자 시총의 5배라며 국민을 현혹시켰죠.하지만 실제 시추 결과는 ‘경제성 0%’, 쓸모없는 가스 6%뿐이었습니다. 그 사이 국민 세금 1200억 원은 허공으로 날아갔습니다. 액트지오라는 1인 기업, 아브레우 박사 한 명에 국가 정책이 좌지우지된 셈입니다. 국회는 정보 비공개, 검증 부재, 정치적 의도까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산유국의 꿈은 산산조각, 남은 건 사기극과 분노뿐입니다.#윤석열_거짓말 #대왕고래_프로젝트 #혈세_12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