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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0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기자들의 눈' 클립영상입니다. 검찰 출신 권력자들의 ‘특권 사회’ 실상이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영부인 할인’에 이어 이번에는 김상민 검사의 ‘검사 할인’이 밝혀졌습니다.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시세보다 2천만 원 싸게 구입한 김상민, 과연 자기 돈으로 산 것일까요?특검 조사에서 “내가 조사 좀 해봤는데”라며 보인 태도는 윤석열의 오만한 언행과 닮아 있습니다.검찰 문화의 뿌리 깊은 특권 의식이 드러난 사건으로, 단순 할인이라 치부하기엔 죄질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브로커 역할, 현금 거래, 스폰서 의혹까지 얽혀 있어 더 큰 파문이 예상됩니다.이제는 ‘법 위의 권력’을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영부인_할인 #검사_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