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국정원 계엄 문건 폭로-130명은 계엄 날 출근, 80명 계엄사 파견 계획-문건 작성자는 "윤석열 계엄 보고 알아서 썼다" 궤변 > 시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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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국정원 계엄 문건 폭로-130명은 계엄 날 출근, 80명 계엄사 파견 계획-문건 작성자는 "윤석열 계엄 보고 알아서 썼다" 궤변
국정원이 불법 계엄에 조직적으로 가담하려 했다는 충격 폭로!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국정원 조사국 요원 130명이 계엄날 출근했고, 그중 80명을 계엄사·합수부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그동안 내란의 무풍지대라던 국정원은 사실상 윤석열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더 황당한 것은 문건 작성자의 해명. “윤석열 계엄 선포 보고 알아서 썼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조태용 전 원장 역시 국무회의장에서 계엄 문건을 챙기고 전달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내란 공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윤 의원은 “검찰 역시 계획을 세웠을 것”이라며 국정원·검찰 모두를 향한 특검 수사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대한민국 권력기관 총동원 내란 시도, 이제 진실은 기록되고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국정원_계엄문건 #윤건영 #계엄_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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