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 🔽
2025년 9월 5일 '현안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어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기자회자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이 성비위 사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다고 고발하며 탈당했습니다. 강미정 전 대변인이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며, 피해자들이 두려움 속에서 목소리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알려진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조국혁신당의 진심 어린 사과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 전 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없다는 양심의 무게로 결단했다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신해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강미정 #조국혁신당_성비위